
아기연극 예술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이미지.(사진= 인천문화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보호자와 함께 만드는 아기의 첫 예술경험이 인천아트플랫폼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일 (재)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운영,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영아와 보호자위한 영아대상 예술교육파일럿프로그램 ‘푹하고 들어갔다가 푸하고 솟아오르는’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처음 시도하는 아기연극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넓히고, 영아대상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후 10개월부터 18개월 사이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연극과 음악 콘서트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들의 일상적 감각과 상상에서 출발한 예술적경험을 만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혜정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연주자, 음악감독, 교육감독 등 영아극과 예술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교감하는 과정에 주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아기 특성에 맞는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영아 대상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예술교육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에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자세한 내용과 참여신청 방법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