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뷰티케어協, 인천대서 정기총이사회

전문인력 양성·기관협력서비스 매칭플랫폼 서비스기반 확대

기사등록 : 2026-06-22 15:4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시니어뷰티케어협회가 인천대에서 정기 총이사회를 개최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시니어뷰티케어협회(회장 김선희)가 초고령사회대응을 위한 시니어뷰티서비스 생태계구축에 나선다. 
 
22일 인천대 뷰티산업학과 학과장 김선희 교수가 이끄는 시니어뷰티케어협는 지난 18일 인천대에서 정기 총이사회를 열고 ‘시니어 뷰티 생태계 3단계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인천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추진중인 지역혁신 및 산학협력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협회는 대학의 교육역량과 산업현장,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해 시니어뷰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관련서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우선 시니어 특화교육과 자격체계를 마련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니어뷰티케어관리사’와 ‘두피관리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회원 등록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 이수자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어, 요양기관과 미용종사자, 관련기업 등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협회는 B2B기반 서비스모델을 통해 시니어뷰티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 운영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최종 단계에서는 전문 인력과 서비스수요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 시니어가 검증된 전문가서비스를 보다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서비스와 커뮤니티기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협회는 외모관리가 단순한 미용활동을 넘어 자존감 회복, 사회적 관계유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전략을 통해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 산업의 체계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선희 회장은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제는 의료와 돌봄뿐아니라 삶의 질과 사회적 연결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전문인력 양성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산업, 지역사회와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시니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협회와 함께하는 기업들이 시니어대상 교육과 서비스,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세대간 이해와 교류를 넓히고 초고령사회에서 새로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연결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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