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만 교수 초청 ‘약 먹는 법’시민 강연.(사진= 인천도서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서관이 시민강연을 열고 올바른 약 복용습관·약물 오남용 예방법 등을 소개한다.
8일 인천시는 인천도서관(관장 항수미)에서 이달 25일 오후 2시 지하1층 강당에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초청해 시민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시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약이 넘쳐나는 현대사회의 특징과 올바른 약 복용습관, 약물 오남용 예방법, 건강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백승만 교수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약과 건강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비소설분야 베스트셀러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의 저자로, 다양한 저술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한수미 관장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이번 강연이 올바른 의약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