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후보-인천장애인연대맞손

정책협약 체결, 장애인 권익증진 5대정책 공동추진 합의

기사등록 : 2026-05-14 08:1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크기변환]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인천지방선거장애인연대.(사진= 장애인연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후보와 (사)인천지방선거장애인연대(장애인연대)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장애인연대는 5월 13일 인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박찬대 인천시장후보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인천지역 장애인권익증진을 위한 5대핵심정책을 공동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장애인연대(회장 위계수)가 지난해 10월부터 정책위원회를 통해 현재까지 이어온 논의과정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이다. 

회원단체 25개와 비회원단체 5개 등 총 31개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연대를 구성했으며, 장애인의 권익보장을 위한 실질적 정책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장애인 연대는 장애인의 이동권·교육권·의료권·문화권·노동권 등 기본권 보장과 지역사회내 자립생활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고, 복지중심을 넘어 권리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한편, 제도적 개선을 통한 실질적 변화를 강조했다.

양측이 공동추진키로 한 5대정책은 ▲인천시장애인종합회관건립 추진하고, 군·구별 수어통역센터 설치.▲장애인단체 종사자(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장애인 공공일자리 및 창업지원.

그리고, ▲장애인 의료권·이동권·교육권보장을 추진하며,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장애인권리보장조례 제정 ▲장애인자립생활 지원체계 확립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5개정책을 정식공약 및 주요 추진과제로 채택하고, 당선이후 구체적 실행계획수립과 예산반영방안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정책채택이 실질적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책추진과정전반에 장애인당사자 참여보장협의구조를 마련, 정책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여나갈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지방선거장애인연대 노희정 상임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장애인위원장 이순종은 “앞으로도 당사자 중심의 정책 요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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