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RISE 사업단, ‘어린이 늘봄 놀이터’성황.(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RISE사업단 늘봄학교 ‘어린이 늘봄 놀이터’가 성황리 마쳤다.
8일 인천대는 RISE사업단 늘봄학교(책임교수 한기순)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테크노파크 야외광장에서 ‘어린이 늘봄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 늘봄 놀이터’ 행사장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찬 하루였으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찬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또, 마술쇼, 풍선아트쇼, 난타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및 29개 늘봄 프로그램 부스와 3개의 특별부스, 1개의 초청부스까지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세계전통놀이탐험대’ 부스에서는 한국·중국·일본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라서, 제기차기, 접시돌리기, 캔다마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무브사이언스’ 부스에서는 훌라후프대회를 열어 큰호응을 얻었다.
또, 체험부스를 순회하며 도장을 모으는 활동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으며 3개의 부스에 참여하면 VR체험과 드론축구체험 기회가 제공돼 행사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340명의 아동들이 부스에 참여한 것으로 누적집계 됐으며, 전반적으로 만족도는 4.49점으로 나타나 높은 수준을 보였다.
아울러,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늘봄학교에 대한 흥미가 증했였다는 응답은 전체 86%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나, 늘봄학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 학부모는“강사님들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매우 전문적으로 느껴져 인상깊었다”면서, “확실히 늘봄선생님들이셔서 아이들을 잘이해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어린이 행사보다 훨씬 높은 완성도를 느꼈고 아이들이 헤어나오지 못할 만큼 몰입도가 높았다”며 다음 일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한기순 교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늘봄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경험하고 배우는 배움과 돌봄이 결합된 교육형축제로,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인천대 RISE사업단 늘봄학교는 인천시 재원지원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도 사업을 지속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