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6.3 제9대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민선8기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후보가 6·3 지방선거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29일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유정복 후보는 출정식을 갖고 “인천을 지키고 키워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의지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유 시장을 지지하는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모인 인천시청앞 애뜰광장에서 '6·3 지방선거 출마선언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도전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앞서, 같은 장소에서 9기 민선 인천광역시장 후보로 출정식을 가진 더불어 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여야 후보간 인천시장 본선 경쟁이 본격화 됐다.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년간 인천의 경제성장률, 인구 증가율, 고용률, 삶의 질 개선 등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논의와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 규제같은 현안을 막고, 시민 체감형 ‘천원정책’과 저출생·돌봄·의료 정책을 더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 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K-컬처 기반 도시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인천을 수도권규제에서 벗어난 ‘인천국제자유특별시’로 키워 세계와 경쟁하겠다면서,인천전역을 규제없는 국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은 수도권이 아니라 세계권이라며 글로벌 탑10시티에 이름을 올리겠다”면서,“6·3 지방선거는 인천을 지키는 선거이자 인천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