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행정체제 개편 중간보고회개최

연구회 허식 대표의원, 군구 브랜드 차별화 비전제시 주력

기사등록 : 2026-04-28 16:0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정체성 및 핵심 자원 발굴로 도시 경쟁력 강화다짐.(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가 ‘행정체제개편 따른 군·구브랜드수립 연구회(대표의원 허식)’가 머리를 맞댔다.

28일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수립 연구회는 최근 의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ㆍ구브랜드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교통위원에 세미나실에서 가진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소속 위원들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보고내용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현황 및 영향 분석 ▶지역별 브랜드 방향성(정체성·비전·콘셉트) 설정.

그리고, ▶브랜드 슬로건·로고 및 시각체계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명칭과 슬로건 선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허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 대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영혼과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될 브랜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갖게하고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존 브랜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군·구가 가진 독창적인 정체성을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브랜드슬로건과 로고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연구의 완성도를 마지막까지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연구회는 대표인 허식 의원을 비롯해 김종득·나상길·문세종·석정규·유승분·이인교 의원이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공간·인구·산업 구조변화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민의를 모아 군·구의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도시브랜드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회는 향후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연구용역을 보강하고, 다음달중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춘 최적의 군·구 브랜드 수립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