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차정책 발전방향수립 연구발표

인천연구원, 주차정책 공급확대 스마트활용 선회제시

기사등록 : 2026-04-27 14:2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주차 개방 및 개방·공유 우선 지역.(사진= 인천연구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주차정책은 공급확대에서 스마트한 활용으로 선회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7일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정동재 연구위원이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주차 개방・공유 중심의 인천시 주차정책 발전방향 수립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인천시 주차정책을 물리적공급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주차공간 활용효율을 높이고 개방-정보화-공유로 이어지는 구조적전환을 추진키위한 중・장기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주차수급실태조사자료를 활용해 인천시 주차구역을 유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방・공유 정책의 우선 대상지를 선정했다.

아울러, 개방 촉진기-공유기반 형성기-공유 활성화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안했다.

이 연구에서는 인천시 주차정책의 미래비전으로 ‘개방과 공유에 기반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마트 주차도시 인천’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키 위한 6대 활성화방안을 도출했다. 

해당방안은 △정책체계 재정립 △제도 및 법적기반 강화, △거버넌스 구조개선, △성과연동형 인센티브 설계, △통합 플랫폼 구축, △브랜딩 및 인식개선 전략 등을 포함한다.

특히, 주차수급실태조사 자료의 표준화와 GIS기반 분석체계 구축, 공동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 데이터기반 행정체계의 고도화가 지속가능한 정책추진의 필수요소로 강조됐다.

정동재 연구위원은 “주차정책은 단순한 시설관리 차원을 넘어 도시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생활의 질을 높이는 교통정책의 핵심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단계적 개방·공유 전략과 통합 플랫폼기반 정책체계는 인천시가 주차 공유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