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K-CAST포럼참여

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및 기술매칭 추진

기사등록 : 2026-04-24 08:2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6 한-중앙아시아 과학기술포럼 참여 협력다짐.(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인천대 이희관교수)이 K-CAST포럼 기술매칭을 추진한다.

24일 인천대(총장 이인재)는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최근 2026 한-중앙아시아 과학기술포럼(K-CAST Forum)에 참여해 특구기업 중앙아시아 시장진출협력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K-CAST 포럼 2026은 한-중앙아시아 과학기술협력센터(K-CAST), 카자흐 국립농업연구대학교, 인천대학교, 카자흐스탄 국립과학원이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 및 군산 강소특구소속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에너지·환경·농업·자원분야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선정된 특구기업들이 참가해 기술홍보 및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구축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포럼 2일차에는 한국 특구기업과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 간 1:1 기술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돼 특구기업당 2개기업과의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기업별 기술수요를 기반으로 현지 파트너 발굴 및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향후 협력논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포럼기간중 KOTRA 알마티 무역관 김정훈 관장이 참석해 특구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카자흐스탄 진출을 위한 현지시장 동향 및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2일차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알마티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석윤기 소장이 참석해 현지 사업환경과 기업진출시 유의사항 등 실무정보를 공유하며 기업들 이해를 도왔다.

한편,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타지키스탄 광업·야금연구소(Mining-Metallurgical Institute of Tajikistan, MMIT)와 해외 브랜치 오피스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내 협력거점 구축을 마련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구기업의 기술을 해외시장과 직접 연결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아울러, 특구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해외진출 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인천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단는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시장을 대상으로 특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현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네트워크를 지속확대한다.

이희관 단장은 “이번 K-CAST 포럼은 특구기업이 중앙아시아 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외 브랜치구축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협력기반을 통해 특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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