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미술관, 어린이날 전통미술 체험마련

한국고미술 전문 전시관,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 풍성

기사등록 : 2026-04-20 16:4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사진= 송암미술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송암미술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통미술 체험 ‘송암 미술 나들이’를 마련한다.

2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립박물관 분관이 송암미술관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행사 ‘송암 미술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따라서, 송암미술관은 어린이날 방문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행사는 총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샌드아트공연과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트 쇼, 샌드아트 유물그리기할 수 있는 체험형공연이 하루 2회, 회당 20명씩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소원을 담은 풍경’프로그램은 슈링클스 종이를 전통문양으로 꾸민후, 오븐에 구워 소원 풍경을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완성된 작품은 송암미술관 로비에 한 달간 전시될 예정이다. 

‘까치 호랑이랑 찰칵!’은 송암미술관의 인기 회화작품인 ‘호작도’를 가지고 만든 포토존으로, 어린이들이 갓을 쓰고 포토존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과 전통놀이 체험공간을 운영하는 등 송암미술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서 가능하고. 사전예약이 필요한 샌드아트공연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이달2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받는다.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송암 미술 나들이’의 여러체험을 함께 즐기면서 송암미술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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