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 봄날야구장 특별한 피크닉

재학생들과 인천 SSG 랜더스필드 응원, 공동체 즐거움 나눠

기사등록 : 2026-04-13 14:4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부, 봄날 야구장에서 특별한 피크닉.(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법학부가 봄날 야구장에서 특별한 피크닉펼치며, 응원으로 하나됐다.

13일 인천대학교는 법학부가 따뜻한 봄을 맞아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야구장 피크닉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지난 8일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를 단체 관람하며 법학부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응원과 함께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법학부 재학생 및 조교 등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법학부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학부와 함께하는 봄날의 야구 나들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학생간 소속감과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경기가 시작되자 야구장에서 학생들은 응원가를 함께 부르고, 안타와 득점이 터질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팀처럼 움직였다. 

그리고, 처음 만난 학생들 조차 금세 어깨를 맞대고 응원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또, 현장은 그야말로 ‘봄날의 축제’로, 법학부가 준비한 치킨과 다과, 음료가 더해지며 분위기는 한층 더 무르익었고, 학생들은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다.

일부 학생들은 응원도구와 유니폼을 직접 챙겨와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될 때마다 큰 환호와 웃음이 터지며 경기장은 활기로 가득찼다.

행사에 참여한 법학부 2학년 윤승현 학생(23학번)은 “같은 학부 친구들과 이렇게 다 같이 응원하는 경험이 처음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험과 과제로 지쳐 있었는데 오늘 하루로 스트레스가 확 풀렸고, 법학부에 소속돼 있다는 느낌이 더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학생참여기반의 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년과 트랙을 넘어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고, 공동의 경험을 통해 학부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기획 인천대 법학부장 김호 교수는 “법학부와 함께하는 봄날의 야구나들이’는 학생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공동체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구장에서 함께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활력이 되고,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 법학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함께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연결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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