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사무총장 김규직, 옥우석총괄단장.(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총장 이인재)HUSS 포용사회사업단–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포용사회 국제협력 위해 손잡았다.
12일 인천대는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옥우석 교수)이 최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포용사회 가치확산 및 국제협력기반 강화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무예프로그램과 같은 실천적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생의 국제협력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양 기관간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포용적 무예 프로그램 운영 ▲국제협력 사업 참여 확대 ▲대학생 보조강사 및 실무인력참여 지원.
그리고, ▲교육 콘텐츠 개발 ▲장애인 무예수련 지원사업 ▲세미나 및 학술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추진중인 장애인 무예수련 지원사업과 국제 세미나, 청소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학생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갈예정이다.
인천대HUSS 포용사회사업단소속 ‘모두의 태극권(Taiji for All)’ 탐구커뮤니티(지도교수 스포츠과학부 임새미) 학생들은 장애·비장애 통합무예교육을 수련하고 지도 역량을 갖춘다.
그리고, 한국내외 기관과 연계한 봉사 및 실습활동, 해외 프로그램 보조강사 참여 등을 통해 현장경험을 축적하게 된다.
또, 타 대학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관련성과를 발표 및 콘텐츠로 확산하는 등 교육·실천·국제협력·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전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가 주관하는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포용사회 컨소시엄은 교육부 지원 사업으로, 인문사회기반의 융합교육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다.
포용사회 컨소시엄은 인천대를 포함한 5개대학(서강대·국립부경대·대구대·상지대)이 참여해 지역사회 및 해외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장애·다양성·사회통합 등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협력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장애인 무예 프로그램과 같은 현장중심의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우석 단장(Global Trade & Service학부 교수)은 “이번 협약은 포용사회 가치확산과 국제협력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향후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