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분야 측정대행업체 정도관리 맞춤형 교육.(사진=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명희)은 환경분야 측정대행업체 정도관리 맞춤형교육 지속한다.
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이달 8일 인천지역 환경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정도관리 현장평가대비 맞춤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인천지역 10개 민간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정도관리는 시험·검사기관이 분석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외부기관으로부터 주기적인 검증평가를 받는 것을 말한다.
측정대행업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확인받고 있다.
따라서, 현장평가를 앞둔 관내 업체들이 평가를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현장평가 대응에 필요한 주요 점검사항과 준비절차를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분야별 정도관리 운영상 애로사항과 현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교육 참가자는 “실무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줘 유익했다”면서. “실제 분석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환경측정대행업체들의 분석역량과 신뢰도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업체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현장 밀착형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