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기변환]업무협약서를 들고 있는 이인재 총장(왼쪽)과 박동일 경영대표(오른쪽).(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와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손잡고 법률분야 인재양성부터 지역사회 법률지원까지 협력한다.
9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법무법인(유한) 대륜과 법률분야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대학측은 이인재 총장을 비롯, 이준한 기획부총장,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 허성희 대외협력과장이 참석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측에서는 박동일 법무법인 대륜 경영대표, 이광우 인천본부장, 황규화 수석변호사, 최광현 대외협력책임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속에서 법률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법률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대륜은 인천대학교 학생들에게 취업박람회,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중심 실무경험기회를 제공하고, 진로탐색과 취업역량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천대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소속 변호사를 통해 교직원 대상의 법률 상담도 지원키로 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 세미나, 초청강연 등을 통해 법률연구와 교육활성화를 도모하고, 상호교류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 공유해 협력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법률자문과 무료법률서비스 제공 등 공익적 활동에도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인재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법률분야의 실질적인 실무경험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 법률상담지원 및 법률연구·교육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동일 경영대표는 “인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법률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