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고등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연수 프로그램 진행 모습(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국제대외협력처는 일본고등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 마쳤다.
31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국제대외협력처는 재일한국교육원 15개 기관과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인천대학교 한국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한국연수 프로그램’은 이달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고등학생 19명을 초청해 한국문화와 한국대학을 소개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대학에 대한 이해도고취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학생들은 인천캠퍼스가 소재한 인천송도에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대학 및 입학제도에 대한 수업, K-콘텐츠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참가 학생들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과의 교류시간을 통해 한국대학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캠퍼스투어와 학교소개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은 한국대학의 교육환경과 전공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여기에다, 일부 학생들은 한국유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하기도 했다.
인천대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국가간 우호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일본 하나조노고등학교 유우라 학생은 “한국유학을 위하여 한국어를 1년이상 공부했고, 한국대학입학에 관심이 많아서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대학에 대해 이해하고, 한국 대학생 언니 오빠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지속적으로 해외학생초청 프로그램과 국제교류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