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 홍보물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청년서포터스’를 모집, SNS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하는 통일 콘텐츠 직접 만든다
23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를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운영은 청년주도의 콘텐츠제작을 통해 세대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소재 대학교에 재(휴)학중인 만 19세~39세 청년(1987년~2007년생)으로, 총 10명이내로 선발한다.
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작성이나 사진‧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평화통일·남북관계 관련기사 및 카드뉴스·영상 제작.
그리고, ▲현장방문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활동 등이 포함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통일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