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홍보 웹자보.(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실무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측정 ‘자신감을 키운다’
22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한 소중한 가치를 정확히 인정받고, 기업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현장형 밀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이달 27일 오후 3시,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대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주관, 사회적가치지표(SVI)측정에 대비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출성과를 데이터로 입증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공식 지표로, 측정 결과에 따라 탁월부터 취약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결과는 기업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지표로 활용되며,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가 본격 반영된다.
높은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세제혜택 등 차등우대를 받게되며 공공기관 구매가이드라인으로 활용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와 매출증대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SVI 최신 동향 및 주요 개편사항.
▲지표별 명확한 정의와 증빙 관리법 ▲우수 기업 사례를 통한 실전 벤치마킹 ▲모의 측정을 통한 노하우 전수 등이다.
특히, 많은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계량지표 산출법과 비계량 성과기술 방법을 집중다뤄,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나 공공구매 심사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인천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은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성적표”라고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당당히 입증하고, 한단계 더높이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1:1 맞춤형 컨설팅과 다각적인 판로개척을 지속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