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하이퍼솔루션-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업무협약.(사진= 겐트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GUGC)와 (주)하이퍼솔루션이 최근 기술연구협약을 맺었다.
15일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최근(주)하이퍼솔루션과 폐기물 관리, 재활용 및 순환경제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겐트대 필립 핸드릭스(Philippe Heynderickx) 교수와 디 우(Di Wu)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과 하이퍼솔루션 박상혁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수열탄화 리엑터(HTC, Hydrothermal Carbonization)사용계약 ▲공동 연구 및 실험 ▲학술적·기술적 지식교류. ▲연구과제 및 재원확보협력 ▲학술대회, 전시회 등 협력이다.
수열탄화 기술은 유기성 폐기물을 고온·고압의 수열반응환경에서 처리해 에너지자원이나 고체연료 등으로 전환하는 친환경공정으로 폐기물감량과 자원재활용을 동시 기대할 수 있다.
필립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겐트대 연구 능력과 하이퍼솔루션 기술력의 결합은 산·학 협력의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말했다.
이어, “폐기물 자원화와 자원순환 기술 등 여러 영역에 걸쳐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생명과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30위권의 명성을 자랑하는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인천 송도소재 확장캠퍼스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글로벌인재 배출뿐만 아니라 인류와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