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포스터.(사진= 인천연구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이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에서 제11차현장동행정책대화를 연다.
6일 인천연구원은 오는 9일 오후 3시 센터에서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1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천시 소상공인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는 인천연구원 유근식 연구위원이 ‘인천시 소상공인 생태계 현황 진단’을 주제로 대화를 연다.
두 번째 발표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이 ‘인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및 정책 제언’을 주제로 이어간다.
세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중앙회 김민석 차장이 ‘인천 소상공인의 은퇴‧폐업 준비 현황 및 폐업 애로사항’을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인천소공인협회 오승섭 이사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 등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대표자들이 참석한다.
이밖에도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 이상은 과장 등을 비롯한 정책관계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과 인천시, 인천연구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인천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등 관계기관이 소상공인 현황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성 논의가 이뤄진다.
한편, 최계운 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정책설계 및 추진단계에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