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는 영농철을 앞두고 봄철 농기계순회 수리교육을 실시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인근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회교육은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총 9회 실시하며, 중구 무의동 등 도서 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기계 고장수리와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질없는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지역의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면 된다.
농가당 연간 50만원 한도내에서 트랙터·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원, 관리기·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이희중 소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적기관리를 통해 농기계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며, “많은농업인이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