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차 독립유공자 포상신청설명회.(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와 광복회(회장 이종찬)·공동으로 제15차 독립유공자 포상신청 설명회를 가졌다.
27일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광복회와 공동주최한 ‘제15차 독립유공자 710명 포상신청설명회’를 지난 26일 오후 2시 국립인천대 미래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인재 총장은 “독립유공자를 발굴·포상 8년차에 6000명을 넘은것은 우리대학 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연구원들 노력결과며, 독립유공자발굴과 포상신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표해 의열단 부단장 김상윤(金相潤) 의사의 손자이자 전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김기봉이 축사에를 이어갔다.
축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발굴은 국가사업중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에 대학과 연구기관, 정부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용규 전 국립인천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15차에 걸쳐 독립유공자를 발굴해 포상을 신청하는 독립운동사연구소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대표33인유족회장 정유헌, 연당이갑성선생교육문화재단 대표 이호준, 운강이강년기념관장 황용건 등 독립유공자 후손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포상신청에 대해 국립인천대학교 독립운동사연구소장 이태룡 박사가 전체적인 설명을 하했다.
이 박사는 “포상신청중 돋보이는 분은 충남서천출신 이동홍(李東洪)지사로 1919년 3월 서천군 마산면(馬山面)시장 시위과정에서 총상입고 붙잡혀 5년의 옥고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또, 경남양산출신 김경환(金景煥)지사는 1919년 3월 해인사 지방학림(地方學林)의 승려로, 그해 31일 해인사앞 군중과 독립만세를 고창한 혐의로 붙잡였다.
그해 9월 3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청에서 징역6월 선고돼 옥고겪은후 경북 금룡사·대승사·고운사 등에서 독립자금40원 모금혐의로 붙잡혀 다시 1년6개월 옥고겪은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인천대 독립운동사연구소가 지난 2019년부터 15차례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한 독립유공자는 모두 6191명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