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유곤산경위원장, 의정활동보고회

현장에서 답 찾고 결과로 증명, “시민행복 향해 멈추지 않겠다”

기사등록 : 2026-02-27 08:2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 의정활동보고회.(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산경위) 김유곤 위원장이 의정활동보고회를 가졌다.

27일 인천시의회는 김유곤 의원(국·서구3)이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의정활동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여간의 의정활동성과와 향후 지역발전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가진 김유곤 산경위원장 의정활동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시·구의원, 단체 및 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김 위원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간 동안 오직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임기동안 75회이상의 현장방문과 80여회의 간담회·토론회를 이어오며 시민불편과 지역현안을 직접 확인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대표발의조례 17건 제·개정, 총 150건이상 조례공동발의,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정책개선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지역상품 우선구매 정책활성화,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추진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공장·창업기업 지원, 서구 관광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특히, 김 위원장은 “지역경제살리는 일은 곧 시민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만드는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정활동 과정에서 함께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하면서, “솔직히 말해 인천시 공무원들이 저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있었기에 외롭지않게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동료의원들과의 협력과 연대가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수도권매립지 국가정원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촉구,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추진 등 인천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현안도 비중있게 다뤄졌다.

김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는 수십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온 희생의 상징”이라면서,“이제는 환경부담공간을 미래세대 위한 자산으로 전환하고, 혜택이 시민에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경로당신축, 통학로개선, 공원·체육시설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소공인·중소기업지원 등 주민생활과 직결된 35건이상 예산확보성과를 소개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미를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면 영국의 등반가 조지 말로리 말처럼, 그길이 험하더라도 멈추지않고 계속나아가겠다”면서, 자신의 정치철학도 함께 밝혔다.

이어, “더낮은 자세로 시민곁에 서서, 민생과 경제활력을 살리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역량을 쏟겠다”며 “변화의 길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의정활동보고회에는 지역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위원장의 의정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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