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대학생·대학원생과 미취업졸업생 대상대학(원)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나선다.
12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이자부담완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은 대학(원)생과 취업준비생의 경제적부담을 덜기위해 지난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중인 제도다.
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이자를 지원하며, 이번신청은 2025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대상으로, 기존지원자도 계속지원을 위해 재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대학(대학원 포함)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후 일정기간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졸업생은 졸업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인천시 누리집내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게시판을 통해 구비서류를 첨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경우 7월중 개인학자금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지원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이자가 상환되며, 지원결과와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시 교육협력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정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