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전경.(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사범대학교가 올해 임용시험에 합격자 90명을 배출하면서 역대최다기록을 경신했다.
11일 인천대(총장 이인재) 사범대학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 및 유치원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9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사범대학 설립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2026학년도 임용시험시험에서 인천대학교는 사범대학 입학정원(118명)대비 무려 76.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따라서, 최근 3개년 합격자 수는 ▲2024학년도 37명 ▲2025학년도 63명에 이어 ▲2026학년도 90명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인천대 사범대학만의 체계적인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관리와 더불어, 임용고시 준비를 위한 다양한 학습공간 제공, 교수진의 밀착지도.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부서간의 긴밀한 협업체계가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김평원 사범대학장은 “2010년 사범대학 설립후 꾸준히 축적해온 교원양성 노하우와 교육청 및 학교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 ‘역대 최다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원대비 76%가 넘는 합격률은 우리 사범대학의 교원양성역량이 전국 최고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국립사범대학으로 사회적책무를 다하고, 미래교육혁신을 주도할 우수한 교사양성을 위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프로그램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