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청사 전경.(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해 시민 공감에서 답을 찾는다.
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자원순환센터확충의 필요성과 생활폐기물감량 시민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금 시행이 시와 군·구의 노력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생활폐기물 감량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영상공모전과 학생 공감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에코 크리에이터즈를 선발·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자원순환센터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실천 공감’을 주제로 60초이내의 자체 제작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공모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중·고등학교 부문별 3명이 1팀이 토론논제에 대해 발표하는‘학생 공감토론대회’가 오는 4월 접수를 시작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자(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선정된 콘텐츠는 군·구 및 교육청과 공유해 확산할 방침이다.
또, 창의적 홍보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에코 크리에이터즈를 지난해 이어 올해도 10명이내로 선발해 운영한다.
선정은 인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오는 4월접수를 시작으로 심사를 거쳐 6월중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에코 크리에이터즈는 자원순환센터확충 필요성과 생활폐기물 감량공감 콘텐츠를 제작, 해당콘텐츠는 시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여,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영상공모와 토론, 시민참여형 홍보를 통해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 프로그램을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숙의의 장으로 활용해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