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재직자 교육(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I-RISE사업단과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AI 툴기반 업무자동화실습 중심교육’을 운영했다.
22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지난 20일 ‘가족회사 재직자대상 AI활용 디지털 전환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대 학산도서관(이룸관) 1층 코워킹 스튜디오에서 가진 이번 교육은 인천대 I-RISE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공동주관하고, (사)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운영했다.
이 자리에는 가족회사 재직자 30명내외가 참석해 생성형 AI기반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AI에게 통하는 질문의 기술’을 주제로 프롬프트 작성원리와 최적의 질문 설계방법을 다뤘다.
그리고, ‘AI 검색(출처 기반 검색 등)’을 활용한 자료탐색 고도화, 엑셀함수 및 VBA자동화를 통한 업무효율화 실습이 진행됐다.
이어, Text-to-Video, Image-to-Video 최신기술 응용 등 콘텐츠제작 영역까지 폭넓게 다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I-RISE사업 혁신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과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의 디지털전환 수요에 맞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인천대는 참여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 자동화·문서 생산성 향상·데이터 처리·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고도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배우고 끝나는 일반적인 교육이 아니라, 기업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습형 과정이다” 말했다.
또, ”I-RISE사업과 연계해 가족회사 재직자들의 디지털전환역량을 지속적 강화하고, 참여기업간 정보공유와 협력네트워크가 확장될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는 I-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생태계구축을 위해, 가족회사대상 맞춤형교육·컨설팅·기술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