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시장플리마켓 전경.(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송도시장 플리마켓’통해 판로개척에 성공했다.
26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아이엔유파트너스(주)가 주관한 '2025년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송도시장 플리마켓 2차'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당해 선정기업 및 졸업기업 8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A, B동 지하에서 진행됐다.
참가기업들은 ▲쿠키쌀롱(쌀로 만든 디저트), ▲동키공방(공예품), ▲마히(기능성라운지웨어), ▲베른오브제(테라리움)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들은 유동인구 약 2만명의 상권에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기업들은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으로는 얻기 어려웠던 오프라인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조사를 수행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한 참가기업은 “실제 경험하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부스세팅노하우, 요일 및 시간별 판매 수요, 소비자선호 아이템 등을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아이엔유파트너스(주)는 신사업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시장검증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플리마켓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운영 담당자는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