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재창업기업, 재도전 패키지 맞손

일반분야 창업기업 업무제휴, 2개사 업무 협약

기사등록 : 2025-10-30 15:0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왼쪽 우드애드 서준원 대표, 오른쪽 ㈜테라플로우 김영현 대표.(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재창업기업이 재도전 성공패키지 업무제휴를 위해 손잡았다.

30일 인천대는 최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일반분야 창업기업 업무제휴 협약식(창업기업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창업기업 주식회사 테라플로우(김영현 대표), 우드애드(서준원 대표) 2개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두 기업의 인연은 지난 8월에 열린 2025년 재도전성공패키지 Startup Meetup Day 2차 네트워킹에서 시작해 이번 업무제휴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우드애드 서준원 대표는 “테라플로우와의 협력은 목재산업의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당사역량을 한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특히, “목재결함 탐색의 AI 자동화와 산림자원 예측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전통적인 산업 프로세스의 비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우드애드가 축적해온 목재 및 산림에 대한 깊이있는 현장경험과 테라플로우의 첨단 AI 술이 결합돼, 이론을 넘어 실질적 산업문제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테라플로우 김영현 대표는 “테라플로우는 ‘사물이 스스로 말하는 세상'을 구현하는 AIoT 혁신기업으로, 물류를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기술력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고말했다.

또, “초슬림 스마트트래커와 AI 엣지기술로 쌓아온 노하우를 목재산업에 접목, 원자재 관리부터 최종제품 품질검사까지 산업전반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목재산업이 스마트물류와 AI기반 품질관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우드애드는 차세대 건축자재를 구현하는 혁신 기업이자 친환경 준불연 목질 보드류 분야의 선두 주자다. 

독자기술로 개발한 친환경 난연제 및 첨가제를 사용해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환경까지 지킨다.

우드애드는 강화된 건축법상의 건축안전규제(KS F ISO 5660-1 등)에 완벽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할로겐 기반의 친환경인계 난연제 기술을 적용한 준불연 합판을 개발했다. 

이 혁신적인 제품은 수입산합판시장에서 국산대안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목재내 탄소고정효과를 극대화해 건설산업의 ESG 트랜스포메이션과 탄소중립목표달성에 기여할 것이다.

또, 우드애드는 첨단난연기술 및 소재공학에 대한 끊임없는 딥-리서치를 혁신적인 테크니컬 스탠더드를 구축하며 연구중심의 퍼스트 무버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테라플로우(TeraFlow)는 ‘사물이 스스로 말하는 세상’을 구현하는 AIoT 혁신 기업이다. 

초슬림 스마트 트래커 기술을 통해 물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글로벌 스마트 물류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코인셀 기반의 저전력·초박형 설계를 적용해 항공·냉장 등 제약이 큰 물류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따라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송공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탄소배출과 자원낭비를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물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테라플로우는 단순한 IoT기기를 넘어,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고 현장에서 판단·대응하는 AI 엣지기술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인천대는 지난 2013년부터 축적해온 정부지원사업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인천시 처음으로 재도전성공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의 창업지원사업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향후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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