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하반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는 농업인 대상 농기계 조작 실습 및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9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기계 조작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하반기 농기계 이용 안전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관리기, 경운기, 트랙터, 굴착기 조작실습과 농기계 안전이용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 1시간과 실습교육 2시간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계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장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체험포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시(강화·옹진군 제외)인 농업인과 농업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접수받으며, 정원이 미달되면 교육시작 전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거주확인서류(초본 등), 농업경영체등록증(해당자)을 제출해야 한다.
이희중 소장은 “농기계는 농업현장에서 필수적이지만, 안전사고의 위험도 큰만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과 기계활용능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