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콘퍼런스’성료

‘기후 회복력과 정의로운 전환’주제, 시민·전문가 300여명 참여

기사등록 : 2025-09-30 14:5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제12회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 개막 단체.(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기후위기 대응 해법모색을 위한 인천시민·전문가 300여명 송도컨벤니아에서 머리를 맞댔다.

3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시민, 단체,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여해 ‘제12회 국제기후금융·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 회복력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하고,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와 녹색기후기금(GCF), 국가녹색기술연구소가 공동주관한다.

기후금융과 정책, 기술, 산업의 글로벌 현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유정복 시장 영상개회사, 이어 박호군 인천연구원장, 카비타 신하(Kavita Sinha) GCF민간섹터 국장 환영사와 신성영 인천시의원, 홍일표 기후환경대사 축사가 이어졌다. 

또, 코조 초이(Kojo Choi) 주한가나대사, 세계은행(World Bank) 등 국제기구, 공무원, 시민단체, 학계 등 국내·외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국제적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5개세션으로 구성, 다양한 논의로 ▲기후위기 시대의 정의로운 전환과 기후회복력에 대한 원탁토론 ▲글로벌 기후기금을 통한 기후행동 강화.

그리고 ▲데이터-AI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전환 지원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위한 금융 ▲지역사회로부터의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주제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세션에서 기후문제해결을 위한 혁신적 사례와 정책적 대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이상 미래의 위협이 아닌, 우리의 삶과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기후 회복력을 높이고 정의로운 전환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인천시는 시민·기업·학계·국제기구가 함께 지혜를 모으고 국제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해법을 찾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이정표의 출발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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