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연구자상’을 수상한 인천대 이동욱(체육학 석사) 원생.(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대학원생이 ‘차세대 연구자상’을 수상, 학교의 위상을 높였다.
29일 인천대는 최근 대학원 체육학과의 응용생체역학실(지도교수 고주필)의 이동욱(체육학 석사) 원생이 ‘차세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한국스포츠코칭학회 학술대회’는 지난달 22일 한국체대 체육과학관에서 열렸다.
이동욱 원생은 ‘Relationship between postural control ability and pulmonary function in individuals with chronic ankle instability’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만성 발목 불안정성 환자의 자세 조절 능력 저하가 하지 관절의 불안정성에 국한되지 않고 호흡근 기능 및 폐 기능 저하와도 연관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를 통해 자세 조절 메커니즘과 호흡 기능간의 복합적 상호작용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인천대 응용생체역학실은 대한운동사협회주관 학술대회 대학생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최근 2년연속 수상성과를 거두며, 해당연구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