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0회 인천청소년문화 대축제'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제20회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가 댄스·보컬·밴드경연, 가상현실체험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21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남동체육관에서 지난 20일 댄스·보컬·밴드경연부터 가상현실 체험까지 이어진 ‘제20회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IN YOU FE(INcheon YOUth FEstival), 느끼고, 꿈꾸고, 너답게!’를 주제로 인천시 청소년기관 4개소가 컨소시엄 구성,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축제를 완성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개막퍼포먼스로 화려하게 현장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어진 청소년경연대회에서는 댄스·밴드·보컬 등 16개팀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아이돌그룹 ‘하이키(H1-KEY)’의 축하공연이 펼쳐지자, 남동체육관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차고 청소년들 끼와 전문아티스트 무대가 어우러져 세대를 초월한 공연이 완성됐다.
또, 축제현장에는 체험존·꿈드림존·스포츠존 등 40여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현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은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를 보냈으며, 특히 가상현실(VR) 체험과 스포츠존은 긴대기줄이 생길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유정복 시장은 “스무 살이 된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가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들의 꿈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뜻깊은 축제를 준비하고 이끌어준 청소년지도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