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풍속 추석 체험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추석을 맞아 세시풍속 간편송편만들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1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가위를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체험하며 추석의미와 농업·농촌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추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체험일정은 이달 25일과 29일 각각 2회씩, 이달 30일 1회 진행돼 총 5회 운영되며, 장소는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실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프로그램은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는 교육과정과 송편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특히,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송편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명절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현재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은 인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나, 회차별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이희중 소장은 “이번 세시풍속 추석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함께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