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수소·암모니아터빈기술 국제협력

세계각국 석학과 기업관계자 한자리서 머리맞대

기사등록 : 2025-09-05 14:4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5 국제 수소·암모니아 터빈 기술 학술대회.(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수소·암모니아터빈기술 국제협력의 장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5일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세계 각국의 석학과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술을 논의하는 장을 인천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최근 3일간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2025 국제 수소·암모니아 터빈 기술 학술대회는 수소와 암모니아기반 가스터빈기술을 핵심주제로 진행했다

‘2025 국제 수소·암모니아 터빈 기술 학술대회(ICHATT 202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ydrogen and Ammonia Turbine Technology).

학술대회에는 학계·산업계·지자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미래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개회식은 인천대학교 무탄소 연료 가스터빈 혁신연구센터장 이민철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  ▲이종근 교수(미국 신시내티대학교)가 ‘수소 혼합 연소 가스터빈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 ▲Rajesh Korla 교수(인도 IIT Hyderabad)가 ‘경량철강 연구’를 발표하며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

또 ▲이용배 수소에너지팀 팀장(인천시)은 ‘인천형 수소생태계 전략’을 소개하며 지역 차원의 에너지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산업계와 연구기관의 발표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민혁 교수(일본 도쿄대학교)는 암모니아 화염을 활용한 철강 표면 질화기술을 발표 했다.

또, ▲김정주 박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가스터빈 엔진개발현황 ▲박정극 청정수소발전시스템 PJT팀장(한전전력연구원)는 수소·암모니아 혼소가스터빈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최승영 박사(영국 옥스퍼드대학교)는 터빈 블레이드 냉각성능연구를 발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박흥락 대표이사(주)IGE는 ‘인천의 그린에너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해 지역 친환경 에너지산업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인천대와 세계최대 액화수소플랜트기업 (주)IGE, 액화수소 저장용기전문기업 안머터리얼즈간 업무협약(MOU)체결식은 공동연구와 기술개발협력강화 및 인력양성에 기대감을 높였다.

조직위관계자는 “ICHATT 2025는 수소·암모니아터빈 기술분야의 학문적성과와 산업적 비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으며, 국제협력의 중요한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인천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ICHATT 2025는 학문적 교류와 산업협력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동시에 달성하며, 향후 지속적인 국제협력과 기술혁신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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