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와 영어 수업안 경진대회 포스터.(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코퍼스연구소·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회장 정채관)·비상교육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4일 국립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코퍼스연구소는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와 비상교육(대표이사 양태회)과 공동으로 제1회 ‘세계 문화와 영어’ 수업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를 영어교육현장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창의적 수업모형을 발굴하고, 중등 영어교육의 질적성장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중·고등학교 예비·현직 교사와 연구자이며, 개인 또는 3인이내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언어기능과 의사소통능력, 비판적 사고력신장을 고르게 반영한 수업안을 권장하며, 세계문화와 영어의 융합적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심사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대상에는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장상이 수여되고, 상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우수상·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올해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다.
그리고, 비상교육의 온라인 플랫폼 ‘비바샘(VIVASAM)’을 통해 전국교사들이 실제 수업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정채관 회장(인천대 교수)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학생들이 언어능력과 세계 시민으로서 문화적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이달 8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인천 코퍼스 연구소 홈페이지와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홈페이지서 확인가능하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