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목재 제품.(사진= 인천대공원사업소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공원(사업소장 임상균)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목공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대공원사업소에서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우리집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목공체험을 넘어, 참가자가 직접 친환경 목재로 반려동물의 집이나 침대를 만들어보는 실습형 체험이다.
체험 품목은 강아지 집, 고양이 집, 동물침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나만의 손길을 더해 완성하는 과정에서 목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목공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체험료는 2000원이며, 재료비는 선택한 제작품에 따라 3만5000원에서 6만2000원 수준이다.
이번 ‘우리집 반려동물 목재용품 만들기’ 체험참가 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임상균 소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문화의 가치를 체험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17년 개장이래 목재의 자연 친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목공예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원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