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역 농지 불법 성토 여전히 기승

시민 피해·불편 끊이지 않아...파주시, 근절 위한 집중 단속 나서

기사등록 : 2025-08-18 09:16 뉴스통신TV 문찬식 기자
불법 성토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 (사진=파주시)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파주지역에서 불법 성토 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어 토양 오염을 가중 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주시가 다가오는 성토 기간(11월~이듬해 4월 말)에 대비, 불법 성토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서 효과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를 위해 시는 파평면·적성면·탄현면·장단면 등 불법 성토 사례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성토 감시단' 6명을 운영,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감시단은 위반 행위 적발 시 현장에 투입돼 즉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1·2차 원상복구 명령 후 불이행 시 사법기관 고발 및 사고지 등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불법 성토는 무분별한 토사 반입과 매립이 이뤄져 농작물 경작에 부적합한 토사(순환 토사·재활용 골재 등) 매립으로 인한 토양 오염은 물론 인근 농지의 배수 불량, 토사 유출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된다.

임세웅 허가총괄과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불법 성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법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와 단속을 하겠다”며 “목적에 맞게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흙으로 성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