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청 본관 입구.(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올해 하반기 보육 교직원 보수교육 시행, 전문성·아동학대 예방을 강화한다.
24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와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5년 보육 교직원 하반기 보수교육’을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보수교육은 총 9개과정, 51개반, 약 4500명대상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 교육종료 이후에도 지속되는 높은 교육수요를 반영해 직무 및 승급교육과정을 확대편성했다.
교윤신청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며, 자부담반은 8월 2일부터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인천시 보육정책심의위원회 공모로 선정된 교육전문기관 4개소 ▲가천대 평생교육원 ▲인천대 평생교육원 ▲재능대 평생교육원 ▲인천KCEM 보육교사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신청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보육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장기 미종사자 등은 보육 교직원 국가자격증사이트에 신청후 해당 교육기관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보육 교직원은 재직중 3년마다 직무교육 이수가 의무이며, 승급교육 또는 원장 사전직무교육은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올해도 전과정을 대면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교육기관의 자체점검과 자율관리를 통해 수강생 만족도 향상과 보수교육의 질적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보수교육과정운영을 통해 보육교직원전문성을 도모하고,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교육을 강화해 행복한 보육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