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기환경학회 해외탐방프로그램, 주 키르기스스탄 한국대사관 방문 및 도시대기오염 세미나 개최.(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 인천강소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이 키르기스스탄을 방문, 국제협력 성과를 거뒀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이 최근 6일간 한국대기환경학회의 해외탐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국제협력 확대와 환경기술기반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협의를 진행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출장중 주 키르기스스탄 한국대사관을 비롯, 중앙아시아미국대학교(AUCA), KOICA 키르기스스탄 사무소, 비슈케크 시청, 현지 히트펌프 기술기업 등과의 공식면담을가졌다.
이를 통해 인천강소특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을 모색하고, 다각적인 기술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AUCA에서는 인천강소특구 브랜치오피스 개소식을 진행하고, 단순한 연구협력에 그치지 않고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논의했다.
이와 함께 비즈니스 개발을 위한 대학(연구)–지자체(행정지원)–산업계(기술 상용화)간의 3자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또, 대기질 모니터링, 건물 에너지 성능개선 등 구체적인 기술사업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데모프로젝트 실행관련 논의도 가졌다.
한편, AUCA를 오는 10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에 초청해 공동워크숍 및 기술세션을 개최키로 하는 등 실질적 협의도 이뤄졌다.
아울러 KOICA 키르기스스탄 사무소와는 비슈케크 및 추이도지역을 대상으로하는 대기오염개선사업 관련 논의가 이뤄졌다.
그리고, 주요 사업내용에는 대기질관리 종합계획 수립, 히트펌프 기술도입 등이 포함돼 있으며, 과학적 분석과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했다.
그리고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이번 키르기스스탄 방문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국제협력기반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환경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공공기여형 기술협력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인천강소특구의 국제적 위상제고를 도모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