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정밀 전자지도 매년 업데이트

3년연속 국토부 공모선정, 갱신주기 5년→1년단축

기사등록 : 2025-07-22 14:1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위치도 (463㎢).(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2026년도 국비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부터 3년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체계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비는 총 14억원(국비·지방비 50:50 매칭)이 투입되며, 인천시 약 463㎢(강화군·옹진군제외)지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이번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을 통해 기존 5년주기의 갱신체계를 연 단위로 전환한다. 

변화탐지기술을 활용해 지형·지물의 변경사항을 신속히 반영함으로써, 최신화된 지도를 제공하고 데이터관리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예정이다.

고정밀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는 행정계획 수립, 인허가 검토, 도시계획, 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연 단위 갱신체계 도입으로, 변화가 있는 지역만 선별해 수정함으로써 연간 약 57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 전자지도 데이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시스템에 연계돼 행정정보의 정확성과 시민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이 최신의 전자지도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간정보 기반의 첨단기술 발전과 관련산업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 전자지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