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 수용자 여름나기 얼음생수 기부.(사진= 국제바로병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이 구치소 수용자들에게 얼음생수를 제공했다.
20일 보건복지부 관절전문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은 대한기독교교단연합회 교정선교회와 함께 지난 17일 인천구치소 수용자들을 위한 얼음생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공한 얼음생수는 국제바로병원 1만병과 교정선교회단체 2만병 총 3만병을 기부했다.
생수 기부식에는 인천구치소 김재술 소장과 신현탁 사회복지과장, 교정선교회 정봉우 회장,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원장, 박기동 원무부장, 이소민 수간호사가 참석했다.
인천구치소 교정위원인 정봉우 목사(대한기독교교단연합회 교정선교회)는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욱 무더위가 심해 수용자 모두에게 더위를 견디는데 손길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구치소 수용자 척추관절 진료지정병원인 국제바로병원에서 흔쾌히 기부에 참여해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국제바로병원 김종환 행정원장은 “국제바로병원은 간석역으로 이전후 지난 2023년부터 인천구치소 수용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같은 무더위는 척추관절 질환뿐 아니라 온열질환에도 노출돼있는 날씨로 수용자들의 건강한 교정 생활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복지과장님과 구치소장님의 적극적인 수용자보호와 안전실천에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바로병원)은 재소자 2500여명의 의료인권을 위해 재소자들의 치료 처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형외과, 척추외과, 신경외과, 내과, 외과 등 원격진료와 방문 진료를 협력하고 추진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