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 선정.(사진= 나사렛국제병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나사렛국제병원(이사장 이강일) 심혈관센터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14일 나사렛국제병원은 인천서 6번째로 대한심혈관중재학회로부터 오는 2030년 7월 16일까지 5년간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심혈관 중재시술이란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의 치료를 위해 팔이나 다리의 동맥혈관을 통해 풍선 및 금속스텐트를 삽입해 넓혀주는 시술을 말한다.
‘심혈관 중제시술 인증제’는 환자의 건강 및 안전뿐만 아니라 중재시술 의료인의 전문성과 근무여건을 보장하는 적절한 환경과 시설장비 갖춘 의료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인증은 연간 중재시술 건수 100례이상의 중재시술 실적을 갖춘 인증의 2명이상과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KCTA)자격증소지 간호사와 방사선사 등 의료인력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재영 병원장은 “나사렛국제병원 심혈관센터의 모든 의료인력은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KCTA) 자격증을 소지한 간호사와 방사선사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령화에 따라 심혈관질환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양질의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