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 청사 전경.(사진= 강화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총력 대응’으로 안전사고 ZERO에 나선다.
8일 강화군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무더위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피해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선제적으로 폭염대응체계를 가동해 왔으나, 지난 7일 강화군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폭염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본격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단군콜센터, 이장, 자율방재단 등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방문 및 전화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채(9090개), 텀블러(1818개), 일모자(934개), 양산(909개) 등 폭염 예방물품을 사전 배부 완료했다.
또, 횡단보도, 공원, 교통섬 등에 설치된 그늘막 155개소는 지난 5월 1일부터 조기운영에 들어갔으며, 갑룡공원·길상공원 등에 설치된 쿨링포그 7개소도 본격 가동중이다.
무더위쉼터 264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점검을 완료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 상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올여름은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