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안전리더교육 모습.(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리더 33명이 신규로 양성돼 이달말부터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15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 인천소방본부와 협력해 녹색어머니연합회원 대상으로 ‘교통안전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리더’는 인천시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교통단체 역량강화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33명이 새롭게 배출돼 총 146명의 리더가 양성됐다.
이들은 향후 관내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인턴십 형태의 현장 교육훈련을 거친뒤, 이달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교통안전리더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수요를 조사하고, 수요처와 리더들을 연계하는 중간매개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소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도 포함돼, 교통안전리더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에 양성된 교통안전리더들이 시민주도의 찾아가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수호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