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가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 등 청년실업해소에 기여하고자 대학생 안전지킴이 봉사단원을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대학생들에게 생활 속 안전의식 고취와 국가안전대진단 참여를 통해 재난 취약지역 안전위험시설 발굴 등 산학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뤄진다.
또 대학생 안전지킴이 봉사단은 안전 분야에 대한 관심도 제고를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운영한다. 안전봉사단의 주요 활동은 국가안전대진단 합동 안전 점검단 점검 참여, 안전신문고 신고 활동 등이다.
이와 함께 재난 취약시설 안전 위험시설 발굴을 비롯해 국민현장 관찰단 참여 및 기고문 투고, 인천시 각종 포럼 및 전시회 등 참여 기회, 안전정책 아이디어 및 제도개선 사항 제안 시 정책 반영 등이다.
우수 봉사활동 단원에게는 시장, 장관상 표창 추천, 안전점검 참여 시 봉사수당 실비지급, 안전신문고 SNS신고 시 자원 봉사점수 부여, 포럼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위촉 식은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대학의 안전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에 재학하는 대학(원)생이며 위촉기간은 재학기간까지이다. 모집기간은 9일~13일까지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안정정책과나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