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편안한 일터 만들기추진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근로자 복지향상프로젝트 운영

기사등록 : 2025-05-15 14:31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편안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사진= 인천여성가족재단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소속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편안한일터 만들기’를 추진한다.

15일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쾌적한 근무환경조성을 위한 ‘편안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올해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내 여성근로자의 화장실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근무만족도를 높이고, 직장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

특히, 비데 및 순간온수기 등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여성 근로자의 위생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총 사업예산은 300만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50%씩 분담해 운영되며, 3개월이상 고용유지중인 여성근로자가 근무하는 중소기업 5곳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근로자를 채용하고 3개월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1차수혜 대상이며, 근무중인 여성근로자가 2차수혜자가 된다.

참여기업은 여성근로자 비율(30%이상 또는 50인미만), 화장실 노후도, 위생상태, 기업의 참여 의지, 새일센터와의 협력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선발할 계획이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여성근로자의 복지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현장에 여성친화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면서, “관심 있는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재)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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