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시민교수 인증사업’ 추진

이달 19일∼내달 8일까지모집, 지역전문가 교육현장으로...

기사등록 : 2025-05-15 14:2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25년 인천형 시민교수 모집 홍보포스터 수정.(사진= 인천인재평생교육 진흥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전문가 교육현장참여, 시민교수 인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윤호)은 지역사회에 재능과 경험을 환원할 수 있는 ‘2025년 인천형 시민교수’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시민교수 인증제’는 시민이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지난 2023년부터 3개년간 추진 인 평생교육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기초생활문해 ▲학력보완 ▲직업능력 ▲성인진로개발역량 ▲문화·예술·스포츠 ▲인문교양 ▲시민참여 ▲공공분야 ▲기타를 포함해 총 9개 분야다.

전년도 신설분야인 ‘성인진로개발역량’은 중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진로상담, 심리검사 등을 포함한다.

또, ‘공공분야’는 법률, 의료, 행정 전문가가 참여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 또는 시소재 사업장·기관 재직자로서 해당분야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거나 해당분야 3년이상 경력이 있는 자. 

▲인천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활동중인 교사·강사로서 해당분야 학위소지자 또는 3년이상 경력이 있는 자.

▲인천시민대학(시민라이프칼리지)교사·강사 ▲인천시민대학 명예시민 박사학위취득자 ▲공공분야부문은 전문자격증 보유이후 경력 5년이상인 자 등으로 이중 하나만 해당되면 된다.

신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내 ‘2025년 인천형 시민교수 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민교수는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인증되며, 인증일로부터 2년간 인천지역 평생교육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강의활동을 하게 된다. 

인천시는 활동비일부를 지원하고, 시민교수간 교류와 역량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동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성장하는 것이 인천형 시민교수의 핵심이다”면서,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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