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복합리조트 인재양성 교육 홍보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인천관광공사·그랜드코리아레저가 협력해 지역맞춤형 관광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7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그랜드코리아레저(사장 윤두현, GKL)와 ‘올해 GKL 융복합 관광인재 양성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합리조트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GKL과 지역관광사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인천관광공사가 협력해 구성한 맞춤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복합리조트 및 카지노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인천 거주자, 지역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우대)중에서 교육수료후 즉시 취업이 가능한 자를 선발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카지노 실무직무 ▲복합리조트 현장직무 ▲고객서비스 역량강화교육 ▲취업역량강화 ▲현직자 멘토링 ▲지역 관광지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교육은 전액무료로 진행되며, 지난해는 전체수료생 72명중 28명(38.9%)이 취업성과를 거뒀으며, 만족도평가도 5점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총 5회차에 걸쳐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며, 1회차 과정은 이달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2회 차는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3회차부터 5회차까지는 올해 하반기에 서울 GKL 인력개발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인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복수의 복합리조트를 보유한 도시로, 관광산업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우수인재를 적극 양성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1일까지로, 신청방법 및 세부내용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