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인하대 평생교육원과 2025년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30일 인천시는 ‘세계 10대 도시 인천’ 도약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여성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해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함께 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여성리더십 역량강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심화된 주제와 실용적인 과정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형 실습강좌, 열린 대화형 강연, 문화예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동감 있는 학습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 문화·예술 아카데미, 건강관리 아카데미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은 ‘AI로 여는 미래, 창의력으로 실현하는 성공’을 주제로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시 거주여성, 관내 직장여성 근로자,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총 60명을 선발한다.
기본과정은 오는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개강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내용은 인공지능(AI)과 창업을 연계한 특강으로, 인공지능(AI)기술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사회초년생과 경력단절여성도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과 연계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여성들의 개인 역량과 전문지식 함양을 돕고, 향후 인천시의 정책 제안 및 시책 개선을 위한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천시와 인하대 평생교육원이 함께 운영하는 이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생에게는 인하대 특수대학원(교육, 경영, 공학, 정책, 상담심리, 보건)입학시 수업료 30%지원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2025년 여성리더아카데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인재들 역량을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리더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온라인 접수링크(https://naver.me/5ss7DGcz)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되며, 문의는 인천시 여성정책과 또는 인하대평생교육원으로 하면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