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구원-인천대학교 업무협약식.(사진= 인천연구원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연구원(원장 박호군)과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인천지역 현안해결 위해 손잡았다.
인천연구원과 인천대학교는 지난 27일,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혁신을 위해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①인천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개발 ②지역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③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
그리고 ④정책 발굴을 위한 정기적 세미나 및 포럼개최 ⑤‘인천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구축 등에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i-RISE와 연계해 인천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특성화 중심의 지・산・학・연 협력모델을 고도화한다.
이에 따라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태 총장은 "국립대학인 인천대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발전모델을 마련, 인천연구원과 지역문제해결을 위한 교육과 연구, 정책개발을 수행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박호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지식기반 미래사회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양 기관이 지역혁신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더나아가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